선권은 일종 민간문예이며 강남지구에서 전해졌으며 주요하게 농촌에서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특히 년세있는 분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선권은 당조시기에 “속강(俗讲)”, 송대의 ”설경(说经)”이며 및 후대의 구주툐우(鼓子调), 제궁 툐시원 (诸宫调戏文), 잡극 등으로 발전하여 왔으며 명조 정덕기간부터 “선권”이라고 불이우며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청조 도광함풍 년간에 선권은 루즈에 전해왔으며 현재의 선권은 사현(丝弦)선권이라고 칭하며, 목어선권에서 전해온것이며, 전과 대비해 변화와 발전이 있으며 또한 “퀀죠우(坤角)”(여자)가 가맹하였으며 단 남자두명이 선권인 구조를 타파하고 다인조합의 구조를 얻었고 한사람이 주선(主宣)하고 한명 혹은 두명이 퀀죠우를 더하고 민악반주를 인입하여 흡인력을 강화하였다.
저희 루즈경내에는 현재4,5명 선권예능인이 있으며 각반에는6~8인 조합으로, 주선은 주요하게 남자들이 많이 하며 연령은 40~60살사이이며 거기에는 일반적으로3~4명의 여배우가 있으며 연령은30~50살사이이며 곡을 부르고나 연기를 한다.